[뉴스핌=이현경 기자] '나청렴 의원 납치사건'에서 슈퍼을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20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3일, 오전 11시부터 특집극 '나청렴의원 납치사건'이 방송된다.
'나청렴의원 납치사건'은 철거를 앞둔 주민들이 자신들의 터전을 잃게한 비리 국회의원을 납치하는 좌충우돌기를 그리고 있다.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을 연출한 남태진PD가 메가폰을 잡고 tvN '푸른 거탑'과 SBS '모던 파머스'를 집필한 김기호 작가가 합세한 드라마다.
'나청렴 의원 납치사건'에서 개그우먼 김현숙과 배우 전미선, 이수경은 철거를 앞둔 주민 3인방으로 활약한다. 전미선은 분식집 아줌마, 김현숙은 산모, 이수경은 알콜중독자다. 이 세사람은 자신의 터를 지키기 위해 비리 국회의원 나청렴을 잡고 10억을 챙기기로 계획한다.
비리 국회의원 나청렴 역은 tvN '미생'에서 불량가부장적 사고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켰던 마부장 역의 배우 손종학이 열연을 펼친다.
최근 공개된 '나청렴 의원 납치사건' 예고 영상에서는 모든 걸 빼앗긴 이수경, 전미선, 김현숙은 손종학을 잡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세 사람은 "갈 데까지 가보자"며 어설프지만 통쾌학 납치극을 벌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