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일도 승리’ 유호린이 자살 시도를 했다. 최필립은 어떻게든 그를 붙잡으려 무릎을 꿇었다.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117회에서는 서재경(유호린)이 한승리(전소민) 앞에서 약을 과다복용하고 쓰러져버렸다.
서재경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지영선(이보희)과 차선우(최필립)도 찾아왔다. 의사는 “조금 늦었어도 큰일 날 뻔 했다. 항 우울제 과다 복용했다. 위세척해서 생명에 지장없다”라고 했다.
지영선은 “지난번에 유산되고 처방받은 건데, 너 왜 그랬냐? 네 엄마 어쩌라고 이러냐?"면서 탄식하다가 한승리에게"이게 다 너 때문이다. 너 내 딸 잘못되면 가만 안둔다”라고 멱살을 잡았다.
한세리(이지현)는 집에 온 한승리에게 “서재경이 약 먹은 게 사실이냐? 찌라시에 떴다. 서동 홍보실에서 막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물어봤다.
서재경은 차선우와 한승리의 과거 사이를 알고 큰 충격을 받았고 그를 보려하지 않았다. 차선우는 "다 과거 일이다. 당신 밖에 없다"며 "내가 말하려고 했을 때 그 사고가 난 뒤였다"고 말하며 빌었다.
하지만 서재경은 꿈쩍도 안했다. 재경은 "나 당신이 끔찍하고 치가 떨린다"고 분노를 참지 못했고 차선우는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차선우는 "나 좀 용서해달라. 속인거 사실이다. 근데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그렇다"고 애원했지만 서재경은 "이제 비굴하기까지 하냐. 당장 일어나라. 안나가면 사람 부를 것이다"며 소리를 쳤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