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가화만사성’ 이상우가 이필모와 이소정의 불륜을 목격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12회에서 서지건(이상우)은 유현기(이필모)가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파티에서 이영은(이소정)은 서지건에게 “봉해령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면 날 따라오라”고 말한 뒤 유현기와 함께 파티장을 빠져나갔다.
서지건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 사람의 뒤를 밟았다. 유현기는 자신을 파티장 정원으로 데리고 온 이영은에게 “장난하는 거냐”며 뭐라고 했고, 이영은은 “장난 아니다. 눈 앞에서 아내의 남자를 본 느낌이 어때? 난 당신이 느낀 그 기분으로 5년을 살았다”며 자신 처지에 대해 비참함을 토로했다.
그러던 중 이영은은 자신을 따라 나온 서지건을 봤고, 곧바로 유현기에게 키스했다.
서지건은 이영은과 유현기의 불륜을 목격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곧이어 봉해령(김소연)이 유현기를 찾기 위해 정원에 들어서자 서지건은 봉해령을 감싸며 이영은과 유현기의 모습을 못 보게 막았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