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힙합의 민족’ 문희경이 위엄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 첫 방송에서는 할머니 크루 김영옥, 김영임, 문희경, 양희경, 염정인, 이경진, 이용녀, 최병주와 래퍼 프로듀서 딘딘, MC 스나이퍼, 피타입, 치타, 한해, 키디비, 릴보이, 주헌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할머니 크루는 프로듀서 앞에서 선보이는 랩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연습에 몰두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문희경은 밀리터리 점퍼와 망사 스타킹이라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제시의 ‘쎈 언니’를 선곡한 문희경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눈빛이 돌변해 시선을 끌었다.
문희경은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답게, 뛰어난 가창력과 리듬감을 과시하며 속사포 래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치타는 “대박이다. 음정, 박자, 무대 매너까지 다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MC 산이 역시 “‘힙합의 민족’이 아니라 ‘언프리티 랩스타’를 나가도 승산이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