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붐 컴백, "우린 무지개색의 걸그룹…수록곡 작사 멤버 전원이 함께했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걸그룹 라붐이 자신들의 색깔을 무지개로 표현하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카터필러'를 소개했다.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은 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네 번째 싱글 앨범 '상상더하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라붐의 솔빈은 '아로아로'의 10주간 활동을 언급하며 "이번 활동도 '아로아로'처럼 오래하고 싶다. 될 수 있는 한은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굳은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라붐은 지난 2014년 데뷔해 1년 반동안 활동하며 스스로의 색깔을 무지개로 정의했다. 솔빈은 "우리의 색깔은 무지개다. 서정적인 노래도 보여드리고 말괄량이 같은 모습, 레트로 풍, 이번엔 시원함과 청량함을 내세웠다 무지개 색깔의 걸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엔은 "제가 봤을 때는 우리는 아직 섹시는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또 라붐은 이번 앨범에서 4번 트랙 '카터필러'라는 곡에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사실을 언급했다. 소연은 "차에서 틈틈이 노트 꺼내서 얘기하고 적으면서 만들었다"고 자랑을 했다.
유정은 "우리 힘든 시절을 담았을 수도 있고 많은 분들의 힐링송이 될 수도 있다.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구절이 끝에 나오는데 그 부분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고 고백했다.
라붐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는 후렴구의 반복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화려한 스트링 라인과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 9레트로 팝드럼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라붐이 꿈꿔오던 상상 속 파라다이스를 찾아가는 모험과 셀렘, 희망 등의 감정을 눈앞에 펼쳐지는 듯 표현했다.
라붐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상상더하기' 외에도 인트로와 'STRIKE OUT(스트라이크아웃)', 'CATERPILLER(카터필러)', '상상더하기' 연주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오는 6일 전곡 음원과 앨범을 동시에 발매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