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김기천의 아들 손승원을 재정증인으로 신청한다.
4일 방송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3회에서는 방화살인 사건의 용의자 변지식(김기천)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조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건을 덮으려는 신영일(김갑수)에게 조들호는 “검사 때 못한 정의사회 구현을 제대로 한 번 해보려고요”라며 방화살인 사건 해결에 더욱 의지를 불태운다.
신영일은 그런 조들호에게 “뒷감당 할 수 있겠냐”며 경고를 보낸다.
조들호는 재판을 뒤바꿀만한 결정적 증거를 찾아낸다. 또 변지식의 아들 변승모(손승원)을 재정증인으로 신청해 법정에 세운다.
조들호를 이상하게만 생각했던 이은조(강소라)도 점점 조들호 편에 서게 된다.
조들호는 이은조(강소라)에게 “이제서야 공동변호인끼리 공동 노선을 가는 건가”라고 묻고, 조들호가 결정적인 증거라고 내세운 동영상을 보고 “근데 그 동영상이 금산과 관련 있을까요?”라며 의심하기 시작한다.
장해경(박솔미)은 “패소하면 우리는 이팀에서 빠진다”며 이은조에게 압박 아닌 압박을 가하고, 이은조는 “그분 무죕니다”라며 소신있는 대답을 한다.
황석정은 “그 당시 목격자가 한명 있긴 있었더라고”라며 새로운 정보를 조들호에게 건네고, 조들호는 금산과 전면전에 나선다.
그는 “저도 법이든 반칙이든 가리지 않고 한 번 해보겠습니다. 기대하십쇼”라고 경고를 날린다.
한편,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