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장모님에게 근사한 저녁식사를 직접 차려드렸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괌을 찾은 기태영 로희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괌은 유진의 친정집. 기태영은 장모님을 위해 직접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기태영은 로희와 함께 한인마트에서 장을 본 뒤 갈비구이, 된장찌개에 샐러드까지 손수 만들어 장모님에게 대접했다. 먹성 좋은 딸 로희를 위해서는 쌀국수를 준비했다.
이 모습을 본 유진의 모친은 “아기도 잘보고 요리도 잘하고 우리 딸이 시집 잘 갔네”라며 흐뭇해 했다.
기태영은 "로희 출산 할때 장모님이 너무 고생하셨다. 꼭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했고, 유진의 모친은 밥 그릇과 국 그릇을 흔들며 “다 비웠다”며 흡족해 했다.
식사를 마친 뒤 기태영은 괌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인화해 액자로 만들어 유진의 모친에게 선물했다. 사진에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짧은 편지까지 써 다정다감한 사위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