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가 지역성 및 이용자 인터페이스 기능을 강화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홈페이지(이하 웹)를 Full HD화질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지난 2012년 3월 출시한 지역채널(Ch 4)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앱을 통해 지역별 실시간 방송, 인기프로그램 다시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기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제공했던 지역 정보 서비스를 11개 권역으로 세분화 해 자세하게 전달한다. 또한 모바일 기기 환경에 맞춰 UI(인터페이스)도 새롭게 적용했다.
특히 기존 표준 해상도(SD)로 송출됐던 각 서비스 화질을 Full HD로 개선했다. 지역채널 웹도 앱과 함께 개편해서 선보인다. 웹의 경우에는 기존 10여 개가 넘던 카테고리를 이 ‘우리동네 On-Air’, ‘뉴스’ 등 4개 카테고리를 단순화 했다. 아울러 지역시청자들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정보도 확대했다.
티브로드는 이를 활용해 오는 13일 진행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방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좀 더 쉽고 뚜렷한 화질로 앱과 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채널 앱과 웹을 개선했다”며 “시청자 지역민들이 앱과 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된 티브로드 지역채널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 iOS는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