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에라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31일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S&P는 성명을 내고 "중국의 개혁이 전인대를 거치면서 궤도에 올랐다"면서도 "경제 재조정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완만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등급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정부와 기업의 레버리지 비율이 악화할 가능성도 크다고 진단했다.
다만 S&P는 중국 국채 신용등급은 기존 'AA-'를 유지했다.
또한 S&P는 홍콩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홍콩의 신용등급은 종전 'AAA'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