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과 결혼을 앞둔 송지은이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는다.
31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옥) 109회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행방불명이 된 봄이(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란(서이안)은 봄이가 웨딩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곳에 찾아와 “너무 예쁘다 봄아. 내 동생 너무 예쁘죠?”라며 축하를 해준다. 하지만 곧이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아 “준비됐어요? 알았어요. 갈게요”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결혼식장에서는 신부 봄이가 나타나지 않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마루(이재준)은 국희(최명길)와 정기(이영하)에게 “봄이가 사라졌데요”라며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봄이 삼촌은 “어떤 여자가 봄이를 데려갔다는데요? 아란이도 연락이 없고”라며 위급한 상황을 전한다.
길수(김유석)은 국희를 모함하기 위해 수를 쓴다.
그는 “내가 배국희한테 넘긴 기밀 자료가 있어. 처리해. 우리 회사 기술 빼돌린 것처럼 꾸며보라고”라며 국희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일을 꾸민다.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