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코넥스 기업인 ㈜제놀루션(대표이사 김기옥)은 지난 29일 중국의 세계적 기업인 포순(Fosun)과 향후 3년에 걸쳐 약180만달러 (약 21억원)규모의 장비 및 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Fosun그룹은 2015 포브스지 선정 'The 2015 Global 2000 기업'중 536위에 오른 다국적기업으로 자산 524억달러(약 60조원)에 이르는 회사다. 보험, 투자 등 종합금융 및 Health Care, 제약, 부동산 개발 등 산업을 운영하거나 투자하고 있으며 리조트로 유명한 Club Med에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놀루션은 지난 2006년에 설립한 분자진단 및 RNA 전문기업으로 종합병원, 대학병원 및 연구소 등에 관련 장비와 시약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 KONEX에 상장,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김기옥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 이와 같은 대규모의 수출을 하게 된 것은 동사의 기술력이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 이를 계기로 아시아, 유럽, 미주 및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