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부자 전도사 김갑례 씨의 돈 버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돼지갈비 하나로 40억 매출을 기록한 김갑례 씨의 성공 비법을 살펴본다.
김갑례 씨는 돼지갈비를 팔아 평일 1000명, 주말 3000명 이상의 손님으로 연 매출 40억 원을 기록 중이다. 전국 각지에서 손님 밀려오는 통에 관광버스까지 줄을 설 정도로 인기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매출의 일등공신 돼지갈비가 담양에서 4시간만에 공수돼 등장한다. 언뜻 보면 평범해보이지만 원 재료도, 양념도 상상 이상이라며 초대박 갈비의 비법을 공개한다.
자신의 성공에 멈추지 않고 김갑례 씨는 레시피를 전국에 100여 명에게 알려줬고, 그들 중 부자가 된 사람은 30여 명이다. 그들이 깁갑례 씨에게 준 선물들만 모아도 수천만 원을 호가할 정도다.
이에 김갑례 씨 덕분에 가난에서 벗어나 연 매출 2억 원 이상을 올리는 부자가 등장한다. 그는 "IMF 때 배우려고 줄을 서있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김갑례 씨의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쏟았다고 전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거 김갑례 씨는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 취업은 생각도 않는 무책임한 남편 때문에 신혼 초부터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결국 다방 창업금 마련을 위해 친정 부모님 돈 400만 원을 훔친 채 도망을 쳐야 했다. 그러나 남편이 도박과 술로 전 재산을 날리는 등 우여곡절 인생사도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31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