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은 올뉴 2016년형 옵티마(국내명 K5)가 미국 고속도로보험안전협회(IIHS) 차량 충돌시험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옵티마는 지난 2000년 첫 모델인 옵티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로체(2006년), K5(2010년) 등 세 모델을 거치는 동안 옵티마라는 차명을 이어갔다.
옵티마의 지난해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 가운데 K5의 판매량은 전체의 70%를 차지할 만큼,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스 헤드릭 KMA 부사장은 “IIHS의 TSP+ 등급 획득은 기아차 브랜드와 최다 판매 차종인 옵티마를 위한 중요한 성취”라며 “철저한 실험에서 높은 평점을 얻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