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이 올해 외부적인 새외사업 확대, 신시장 개척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25일 서울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아 “자몽에 이슬,크라운맥주,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이어지는 제품 출시로 시장에서 기회를 만들었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우리는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실적 반등에 사활을 걸고 전 임직원이 배수의 진을 치며 총력전을 펼다”며 “올 한해에 주류 시장은 맥주3사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고 저도화가 이어지는 소주시장의 경쟁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그래도 희망적인 일은 지난해 시장반등이라는 작은 불씨를 확인했다는 것”이라며 “지난해 이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의식 개혁을, 외부적으로는 해외사업 확대, 신시장 개척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하이트진로는 주총 의안인 조판재 일렉코어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