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중소 디스플레이 업계 역량 강화를 위한 올레드(OLED) 및 터치스크린(Touch Screen) 이론 교육이 열린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중견기업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올레드 교육을, 30일 오전 10시부터 5까지 동 장소에서 터치스크린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국내 디스플레이 중소·중견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자 및 신입 재직자를 시범 교육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 경쟁 속에서 대기업에 비해 R&D 및 교육 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 재직자의 업무 능력 향상과 우수 인력 유입을 위해 이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25일 올레드 교육에서는 산업현황, 개론, 응용산업 등 산업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수출 주력 품목으로 유망한 올레드 산업의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30일 터치스크린 교육은 산업현황, 개론, 기술 및 응용산업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확장성이 무한한 터치스크린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배양한다.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 지원을 받아 이번 교육을 개발했으며 관련 교재를 협회 방문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정․보완 후 희망 업체 및 교육훈련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장비․부품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