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한밤의 TV연예' 마지막회는 눈물바다였다.
23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마지막회에서는 리포터들과 MC들의 종영 소감이 전파를 탔다.
리포터 하지영은 소감을 말하는데 잠시 뜸을 들였다. 하지영은 "남자친구도 8년 이상 만나본 적이 없는데 '한밤'에서 8년 동안 같이 하게 되서…아 어떡하지. 너무 영광이었구요. 여기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건 내가 만난 천여명의 스타분들 때문이 아니였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며 울컥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종영 소감 마무리는 조영구가 했다. 조영구는 "'한밤의 TV연예'가 너무 하고 싶어서 1주도 빠지지 않고 1년을 찾아가서 출연할 기회를 얻었던게 20년이 됐다"며 "첫 인터뷰로 강수지를 인터뷰 하러 갔을 때 무지 떨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조영구는 "그 떄보다 오늘 마지막 방송이 제일 긴장되고 떨린다. 그동안 '한밤'과 함께 해준 대한민국의 스타들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1년 간 연예계의 소식을 전해온 '한밤의 TV연예'는 23일 방송으로 종영했다. '한밤의 TV연예' 후속으로 예능프로그램 '신의 목소리'가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