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진짜 사나이’ 공현주가 괴력(?)을 발휘했다.
20일 방송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진짜 사나이) 55회에서는 도수 운반법(어깨법, 업기법, 끌기법)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따.
이날 멤버들은 식사 후 끌기법 훈련에 돌입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여자가 75kg 이상의 남자를 끌고 가는 건 쉽지 않은 일. 실제 이들은 제대로 환자를 후송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다.
하지만 공현주는 달랐다. 그는 힘들어하는 파트너 차오루를 대신해 환자를 한 번에 끌고 나갔다. 이후 공현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입대 전까지 정말 열심히 먹었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해서 살을 뺀다면 훈련받는데 무리가 있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그의 연인 이상엽은 “봐라. 내가 입대 전에 잘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너 장어도 먹었지 않았느냐. 진짜 뿌듯하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