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 지수 2000선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을 18일 내놨다. 전 거래일 코스피는 미국 기준금리 동결로 3개월만에 장중 2000선을 터치하며 1987.99에 장을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호재로 상승 모멘텀 지속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코스피 2000선이 새로운 시작일지 안도랠리의 끝인지 판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금융시장의 추세를 결정하는 변수는 펀더멘털 모멘텀이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며 "주요국의 통화정책회의가 끝난 이 시점에서 정책 모멘텀에 기대를 샀던 글로벌 증시가 그 추세를 이어가기에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 메리트에 따른 업종순환매에 돌입한 외국인과 차익실현성 매물을 쏟아내는 기관의 매매패턴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코스피 2000선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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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