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지상파 화요일 예능이 한 달만에 시청률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4.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1.3%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화요일 밤 예능 강자인 '불타는 청춘'은 지난달부터 상승세였다. 2월23일 방송분의 시청률은 5.3%를 기록, 3월1일에는 5.5%, 8일에는 6.1%였다. 그러다 15일 방송분에서는 시청률이 크게 떨어졌다.
15일 방송한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타는 청춘'의 원조격 멤버 김동규가 김완선과 재회했다. 이날 김광규와 김동규는 김완선을 사이에 두고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묘한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최성국의 코믹 송 역시 웃음을 선사했지만 시청률 하락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화요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은 3.9%를 기록했고 지난회보다 0.5%P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 하락은 지난달부터 기미가 보였다. 2월23일 방송한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4.7% 이후 3월1일에는 5.1%로 소폭 상승했지만 다시 8일부터 4.4%, 15일에는 3.9%까지 떨어졌다.
지난 8일부터 '우리동네예체능'은 배구 편으로 다시 막을 올렸다. 앞서 유도 편에서는 조타의 활약으로 인기를 크게 올렸으나 탁구 편에 이어 배구로 다시 주제가 바뀌면서 현재 주춤하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