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복면가왕 봄처녀'가 2라운드에서 백설공주에 7표 차이로 이겼다. 패한 '복면가왕 백설공주'의 정체는 17년차 얼굴없는 가수 유미로 밝혀졌다.
13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는 25대 가왕을 두고 '음악대장'과 겨룰 상대를 꼽기 위한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53표 대 46표로 '복면가왕 백설공주'가 '봄처녀'에 졌다. '백설공주'는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를 열창했다. 1라운드와 다르게 좀 더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를 꾸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맞서 '복면가왕 봄처녀'는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선곡했다. 그는 애절한 감정을 담아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그의 노래를 들은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은 그의 목소리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복면가왕 백설공주'의 정체는 가수 유미로 밝혀졌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