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정의당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를 경선을 통해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정미 부대표가 비례대표 1번, 김종대 국방개혁기획단장이 2번에 배정됐다. 추혜선 전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이 3번을, 윤소하 전남도당위원장이 4번을 받았다. 김명미 부산시당 상임위원장은 5번에, 조성주 미래정치센터 소장은 6번에 배정됐다.
정의당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당원을 상대로 온라인, 현장 등의 투표를 통해 순번을 정했다. 김종대 위원장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다만 홀수를 여성, 짝수를 남성으로 배정하는 기준에 따라 김 위원장은 2번을 받았다.
한편 정치권에선 야권 분열과 당 지지율을 고려할 때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4번 후보까지 원내 입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9대 총선 때 정의당 전신인 통합진보당은 당 지지율 10.3%를 얻어 비례대표 6석을 얻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