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타이타닉 호의 노부부 이야기가 소개된다.
13일 방송되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05회에서는 3가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이야기는 ‘죽음의 배’로, 1947년 인도네시아 인근 바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당시 인도네시아 바다 인근을 지나던 한 배에 긴급하게 날아든 무전이 있었다. 무전은 모든 선원이 죽어가고 있다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긴 채 끝이 났다. 이에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
두 번째 ‘라오콘의 비밀’에서는 서기 79년 로마 제국에서 한 학자가 죽기 직전 남긴 뜻밖의 유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학자는 “전무후무한 걸작품이 에스퀼린 언덕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1400년 뒤, 한 농부가 에스퀼린 언덕에서 무언가를 발견해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 ‘미스터리 홀’에서는 2014년 러시아 언론을 통해 공개된 한 영상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해당 영상은 시베리아 상공을 날던 한 헬기 조종사가 찍은 것으로, 시베리아 초원 한 가운데 뚫린 거대한 구멍이 공개돼 모두를 충격케 했다는 후문.
아울러 ‘서프라이즈 시크릿’ 코너에서는 다이타닉 호의 노 부부 이야기가 방송된다. 1912년 유럽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던 한 노 부부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배를 타고 돌아가기로 결정했고, 배에서 펼쳐진 사랑 이야기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13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