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조은숙, 과거 출산 후 18kg 감량·명품 복근 사연은? "남편이 날 창피해했다"
[뉴스핌=최원진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조은숙이 방송에서 언급했던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가 새삼 관심을 끈다.
조은숙은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했다.
이날 조은숙은 "둘째를 출산 후 몸무게가 72kg 까지 늘어났다"며 "하루는 부부동반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나팔바지를 입고 갔는데 남편이 나를 창피해했다"고 입을 뗐다.
"전에는 나의 통통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했던 남편이 내가 유행도 모르고 센스도 없다고 말했다"며 "남편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내가 될려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조은숙은 18kg을 감량과 복근을 만든 후 소감에 대해 "상점을 들어가면 점원들의 눈빛이 다르다. 남편은 나를 자랑스러워한다. 나의 정신력을 높게 평가한다"고 자랑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악역 대표주자 배우 남궁민, 박하나, 조은숙, 김민경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