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복면가왕' 보석상자가 패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맞서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세 번째 무대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와 '흥부가 기가 막혀'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를 선곡해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승자는 흥부로, 45대54 9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흥부는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며 큰 심호흡을 하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아쉽게 패한 보석상자는 "손을 허벅지에 대는게 아니었다"며 "후회하고 있다"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보석상자는 태양의 '눈, 코, 입'으로 첫 무대와 달리 감성 짙은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보석상자는 관객들의 호응을 자연스레 유도하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여 그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보석상자의 정체는 바로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19년차 가수 리치로, 모두의 예상을 벗어나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흥부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빅스 레오, 인피니트 성규 등을 꼽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