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세스캅2'에서 김성령이 손담비를 사주로 평가했다.
5일 방송한 SBS '미세스캅2' 1회에서 신여옥(손담비)이 강력1팀 공고문을 새로 붙이는 모습을 봤다.
그는 구겨진 공고문을 다시 버렸다. 이에 신여옥은 "아줌마 누구세요?"라고 따졌고 고윤정은 "구겨지면 모양이 별로잖니. 새로 뽑아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고윤정은 신여옥에게 "근데 이거 누가 뗐니"라고 물었다. 이에 신여옥은 "저희 선배가요"라고 답했다. 이어 고윤정은 "착한 거니 할 일이 없어 심심한거니"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신여옥은 "저 할 일 없는 거 아닙니다. 저 원래 좀 지랄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고윤정은 "그럴 상이 아닌데. 얘, 너 얼굴 좀 옆으로 해봐. 살짝만 돌려보라고. 아 콧날이구나. 너 코 했니?"라고 물었다. 신여옥은 "네? 싸우다 코뼈 부러져서 했습니다"라며 당황했다.
고윤정은 "어쩐지. 맞네 그럼. 고맙고. 알았으니까 금방 가봐. 얘, 근데 너 어디 소속이니"라고 물었다. 이어 신여옥은 "중부지구대에서 근무합니다"라고 답했다.
고윤정은 "생년월일? 태어난 시각은 알아?"라며 "코 잘했네. 너 이거 안했으면 성격 지랄 맞은 거 다 티난다. 그런데 광대도 있고 자기 주관도 강할 거고 높은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너 남자였으면 장군감이다"라고 말했다.
고윤정은 신여옥의 정보를 살펴봤다. 그는 "남자였으면 내 신랑감이네"라며 웃었다.
한편 고윤정은 미국에서 행동심리학을 공부했고 범죄 인상학으로 석사까지 받았다. 그 석사 논문의 절반 이상은 미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한국적 사주 관상을 토대로 작성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