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주사 바늘로 송중기를 놀렸다.
2일 방송한 KBS 2TV '테양의 후예' 3회에서 모연(송혜교)이 시진(송중기)에게 주사를 놔줬다.
그는 "이상하네 왜 혈관이 안 보이지"라며 일부러 바늘을 더 찔렀다. 이에 시진은 "장교는 항상 권총을 들고 다닙니다. 실탄이 들어있는"이라며 장난스럽게 경고했다.
이에도 아랑곳않고 모연은 "그럼 쏘시든가"라고 맞대응했다. 이어 시진은 "어제 장난 쳐서 이런거면"이라고 하자 모연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눈 깜짝할 새에 시진은 "여기인가"라며 자신이 직접 주사 바늘을 찔렀고 은근슬쩍 모연의 손을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