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를 알아보고도 모른척했다.
2일 방송한 KBS 2TV '태양의 후예' 3회에서 모연(송혜교)은 의료진들과 우르그 국제공항 수송기에서 내렸다.
이날 유시진(송중기)는 의료 봉사단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모연은 시진을 알아보고 반가워했지만 자신을 그냥 지나치는 그에게 섭서한 마음이 들었다.
시진은 바람에 날려 바닥에 떨어진 스카프를 주워 모연에게 전달했다. 이때도 모연은 시연을 모른척했다. 모연 역시 시진에게 아무말 하지 않고 그가 건네는 스카프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