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가정내 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노인학대 예방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산하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김형규) 학대대책분과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중‧고교생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전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대한의사협회장상 (200만원, 1작품) ▲대한노인의학회장상 (50만원, 2작품)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상(30만원, 3작품) ▲장려상(20만원, 3작품)가 수여된다.
김형규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장은 “노인 학대는 가정과 시설, 공공장소 등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며 “약자에 대한 인권보호 의식을 강화하여 힘없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울타리를 튼튼히 만드는데 의협과 의료계가 힘을 보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