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주명현 씨를 소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위암을 극복하며 산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는 주명현(63)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자연인은 7년 전 위암 판정을 받았다. 위암뿐만 아니라 간, 신장, 대장 등 어디 한 군데 성한 곳이 없었다. 무려 위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은 후 그는 산중 생활을 시작했다.
자연인은 죽음의 문턱에서 시작한 산중생활을 통해 지난해 위암 완치 판정 및 모든 장기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는 모든 음식에 백화버섯 가루를 넣어 먹었고, 흑마늘 발효 꿀잼, 저염 자장밥 등 특별한 건강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30여 년 전, 자연인은 어머니를 위암으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보냈다. 당시 돌아가시기 3일 전에야 어머니의 위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때문에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는 것이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못 다한 효도를 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한편,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2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