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외국 나오면 욕도 영어로? 안재홍 "옆에 외국인인 줄"
[뉴스핌=양진영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 류준열과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이 컨셉없는 여행을 강조했지만 자신들도 모르게 4인4색 캐릭터를 갖게 됐다.
안재홍은 "우리 컨셉 잡지 않기로 했어. 카메라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라고 했고 류준열은 "있는 거 그대로"라면서 보검에게 요거트를 권했다. 보검은 역시 알아서 제일 많이 먹는 친구로 실제 모습을 드러냈다.
고경표는 고캐셔로 변신해 돈을 세며 "창문을 올려달라"고 요청했고 안재홍은 "진짜 막 뭐 잡아먹을래?"라고 하며 본능에 가장 충실했다. 그는 류준열과 동갑이면서도 가장 아저씨 같은 친구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외국 나오면 욕도 영어로 나와 X값인데"라면서 비행기에서 영어로 욕을 했던 일화를 말했다. 안재홍은 "비행기에서 오마이갓 한 것 기억나지? 비행기가 움직였어 그런데 '오마이갓!' 해서 외국 사람인 줄 알았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컨셉 없는 네 친구의 여행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에는 류준열과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