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강적들'에서 대한민국 비밀사교클럽에 대해 파헤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이 '대한민국 황태자들의 우아한 밀실'을 주제로 비밀사교클럽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한 고급 요정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눈다. 박은지는 요정에 대해 '고급한정식'과 '유흥가'의 애매모호한 경계에 대해 질문한다.
이봉규는 "지금 길거리 캐스팅이 있지만 그때는 요정 캐스팅을 했다"며 대표적인 요정 삼청각에서 캐스팅된 배우를 언급해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갑수는 1965년 한일 협상 시나 외상의 "역사는 밤에 이루어졌다" 발언을 언급하며, 요정에 대해 "국가의 중요한 현안들, 외교관계 등 수많은 일들이 요정에서 벌어졌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상위 0.001%만 모이는 비밀사교클럽이 존재한다. 이에 대해 김갑수는 "들어가서 나갈 때까지 어떤 계산의 절차가 없다"고 말한다.
또 논란의 중심에 선 대선 주자들의 정치사조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200만 회원을 거둔 거대 조직, 고위직 사람들의 사생활 도청 등 각종 루머에 대해 살펴본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