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택시' 어제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1일 방송한 tvN '택시'에서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임신 소식을 접한 정가은 남편의 반응을 담은 장면이다. 이는 최고 순간 시청률 1.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진격의 신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가은과 이혜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 말미 정가은의 어머니와 정가은, 이혜정이 식당에서 토크를 이어갔다. '택시' MC 이영자는 정가은에게 "물론, 임신을 바랐지만 정말로 임신했다고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느낌이 왔지만 신랑과 같이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침에 신랑한테 '자기야 지금 와 줄 수 있냐'고 말했다. 남편도 느낌이 왔다고 생각한 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테스트기를 10개나 사왔다. 그리고 확인 후에 '고맙다'면서 안아줬다"며 "테스트기를 서랍장에 넣어두고 이건 건들면 안된다. 대대손손 물려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또 '고맙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정가은은 "기쁜게 먼저였지만 '스킨스쿠버 못하겠네'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 정가은, 이혜정 편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