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한밤의 TV연예'가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에 선 이병헌의 소감과 '팬 바보' 박해진의 소식을 담는다.
2일 방송하는 SBS '한밤의 TV연예' 545회에서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의 시상자로 나선 이병헌의 인터뷰를 전한다.
최근 공개된 '한밤의 TV연예' 예고편에서 이병헌은 "커리어를 한 순간에 다 망칠 수도 있는, 잘못된 선택일 수 있는 순간이었다"며 헐리우드에 진출하기 전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해외 진출에 욕심을 낸 계기도 전했다.
이병헌은 앞서 아카데미식의 시상자로 선 소감에 대해 "여러 나라의 많은 시상식과 영화제를 다녀봤지만 (이번 시상식은) 참석하는 배우입장에서도 행사진행, 매너, 배우들의 자세 등을 보며 여러 가지로 배울 점도 많이 느꼈고 오랫동안 많은 것들을 이뤄낸 많은 분들을 보며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끊임없는 연예인 스토커의 사건과 나훈아의 컴백에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어 배우 박해진의 소식과 배우 이순재의 '그래, 연기란 그런거야' 인터뷰, 걸그룹 트와이스의 인기 비결 등을 알아본다.
'한밤의 TV연예' 545회는 2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