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정지훈이 아내 이민정과 딸 이레에게 계속 접근한다.
2일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3회에서는 해준(정지훈)은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착각하고 영수(김인권)의 집으로 향한다.
다혜(이민정)와 한나(이레), 노갑(박인환)은 해준의 깜짝 등장에 당황한다. 한나는 "변태"라며 그를 불편해한다. 이에 해준은 "쫓아온 건 쫓아온건데 정확하게 쫓아왔다고 이야기하기는"이라며 어쩔줄 몰라한다.
결국 노갑(박인환)은 해준을 밥까지 먹인다. 노갑은 "집안의 원수든 거지든 그냥 내치는 법이 아니다"라며 그에게 정을 베푼다.
한편 이날 한나는 백화점을 찾아간다. 한나는 차재국(최원영)에게 "사장님 맞죠? 도와주세요"라며 눈물까지 흘린다. 이에 차재국은 "아닌데"라며 한나를 바닥에 내팽겨친다. 이를 본 이해준은 분노가 들끓고 "반드시 밝혀낼거야. 다시는 두 여자 울지 않게"라고 다짐한다.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