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행법상 마지막일 수 있는 사법시험 1차 시험이 27일 치러진 가운데 경쟁률이 41대 1 정도로 파악됐다. 역대 최고 경쟁률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법무부는 이날 서울 서초고등학교 등 전국 5개 도시 11개 고사장에서 58회 사법시험 1차 시험이 치러졌다고 밝혔다.
응시 원서를 낸 이는 모두 5043명이지만, 실제 시험을 본 인원은 3794명으로 집계됐다. 1차 면제자 310명를 더한 4104명에서 100명이 최종 합격하는 것을 감안할 때 경쟁률은 41대 1정도다.
이는 최근 10년간 평균 경쟁률이 20대 1 수준에 견주면 사상 최고 경쟁률로 추정된다. 사시 폐지 방침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시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