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집착하는 이유리를 밀어낸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연출 전우성, 극본 김연신 허인무) 20회에서 나연(이유리)는 새별이에게 아빠를 되찾아 주기로 결심한다.
이날 태준(서준영)의 모친 오만정(오영실)은 태준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나연에게 “나도 내새끼 소중해”라며 분노한다. 하지만 나연 역시 “어머님이 뭐라고 하셔도 우리 새별이한테 아빠 찾아줄 거라고요”라고 소리를 지른다.
나연이 자신뿐 아니라 새별이까지 버리고 세진(박하나)과 결혼하려는 태준에게 “우리 새별이를 혼외자식으로 해서 천덕꾸러기로 만들겠다고?”라며 화를 내자, 태준은 “너 왜 이렇게 질겨. 사람을 왜 이렇게 질리게 해”라는 독성르 퍼붓는다.
한편, 태준은 임신으로 입덧중인 세진과 맛집을 찾아가 “내가 끓였다고 최면 걸고 먹어보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세진의 새할머니 윤영숙(김도연)은 임신한 세진에게 “배불러 오기 전에 결혼해야지, 사람들 이목도 있고”라며 태준과 결혼을 재촉한다.
한편, 맞선으로 만난 휘경(송종호)과 도희(이유리)는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