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임나영, 탈락 최은빈 앞에서 "진짜 슬픈데 눈물 안나요"…기승전 '스톤나영'
[뉴스핌=양진영 기자] '프로듀스101' 탈락자 최은빈이 SNS에 '스톤나영'이라 불리는 임나영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넥스타 소속 최은빈이 61위 안에 선정되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최은빈은 SNS를 통해 플레디스 소속 연습생 임나영의 일화를 공개했다. 임나영은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로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최은빈은 "순위 발표하고 나서 마지막 인사 나누면서 펑펑 울고 있는데 나영이가 내 앞에 와서 이렇게 서있었음"이라는 말과 함께 뚱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어 그는 "그래서 '언니 가는데 좀 울어주면 안되냐' 하니까 '언니 진짜 슬픈데 눈물은 안나요'"라고 했다며 또 뚱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달며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기승전 스톤나영"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임나영의 독특한 캐릭터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프로듀스101'에서 임나영은 3위권에 올라서며 데뷔 조인 11인 멤버 입성에 성큼 다가섰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