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렉시옹] '복면가왕' 번개맨, 진짜 스틸하트 밀젠코일까…현재 '국내 회사 소속' 유력 추측
[뉴스핌=양진영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일밤-복면가왕'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복면가왕 번개맨'이 외국 가수로 추정되는 가운데, 항간에 나도는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라는 추측에 힘을 싣는 근거가 나왔다.
21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24대 가왕을 뽑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고, '번개맨'은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 '지구촌'과 대결해 승리했다.
탈락한 '복면가왕 지구촌'은 솔로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놀랍게도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이었다.
이후 수많은 이들은 부활 10대 보컬인 김동명을 이긴 '번개맨'의 정체가 스틸하트일 것으로 예상했다. 스틸하트의 별명이 바로 '과묵한' 번개맨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게다가 현재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국내 가수 미나, 니키타 등이 소속된 한국 기획사 배드보스컴퍼니 소속으로 알려졌다. 널리 알려진 해외 가수가 국내 회사와 일을 한다는 사실을 두고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출연 성사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번개맨과 지구촌의 2라운드 미션곡 역시 관심을 끈다. 이들의 선곡은 라디오헤드의 '크립(Creep)'으로 '복면 가왕' 사상 최초로 팝송 대결을 펼쳤다. 이후 번개맨은 인터뷰에서도 '과묵하게' 말을 아꼈고 더더욱 외국인일 것이란 추측이 거세졌다.
한편 번개맨은 28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배우 이태성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와 솔로곡 대결을 펼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