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번개맨 외국인 가수?…이긴 후에도 소감 대신 '양손 엄지척'
[뉴스핌=이현경 기자] '복면가왕' 번개맨이 5표 차이로 '복면가왕 지구촌'을 이겼다.
21일 방송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24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음악대장'과 겨룰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라운드의 네번째 무대는 지구촌과 번개맨이 라디오헤드의 '크립(Creep)'을 꾸몄다. 역대 '복면사상' 최초로 팝송을 부른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5표 차이로 '복면가왕 번개맨'이 '복면가왕 지구촌'에 이겼다. 번개맨은 2라운드 준비에 들어갔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손가락을 두개 들면서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앞서 연예인 판정단은 '복면가왕 번개맨'에 대해 "교포출신일 것"이라며 그가 '과묵한'이라고 별명을 붙인 이유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