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개국 공신 명단서 제외 '이신적 분개'…정도전, 이방원에 선제공격
[뉴스핌=이현경 기자]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이 조선 개국 공신 명단에서 제외되자 분개했다.
지난 15일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 39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조선 개국 공신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개국 공신을 알리는 벽보가 붙었고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모여들었다. 그러나 아무라 살펴봐도 이방원의 이름은 없었다.
민다경(공승연)은 "어찌 공신 명단에 서방님과 대군마마들의 존함이 없단 말입니까"라며 당황해했다.
이신적(이지훈)은 "이건, 온당치 못한 처사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방원은 "진정 그리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고 이신적은 "대군 마마의 공이 화를 상쇄할 수 없듯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신적은 "삼봉대감께서, 아닙니다. 너무 상심치 마시길"이라고는 떠났다.
한편 16일 방송한 40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이 이방원을 선제공격했다.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정말로 무명과 손을 잡으셨던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이신적에게 "또한 자네는 어찌"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방원은 "나를 막기 위해 이런 모략을 꾸미셨습니까?"라고 물었고 정도전은 "모략? 조용히 대군 마마의 편지를 받고 야밤에 급히 회동을 받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 않습니까"라고 받아쳤다.
이방원은 "이것으로, 나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라고 물었고 정도전은 "그리 생각하지 않기에 앞으로도 더 철저히 대비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이성계(천호진)가 나타났고 "뭣들 하는게냐. 저들을 당장 추포해라"는 명을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