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니하니 이수민, 해피투게더 접수하나…표정 논란·SNS 폐쇄 등 과도한 관심에 몸살도
[뉴스핌=정상호 기자] 초통령에서 시작해 삼촌팬을 거느린 '보니하니' 이수민(15)이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다.
이수민은 18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 전격 출연, 입담을 과시한다. 이 자리에는 이수민을 비롯해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동참한다.
중학생 스타 이수민은 AOA 설현 닮은꼴로 수많은 삼촌팬까지 양산하며 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다.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진행하며 스타덤에 오른 이수민은 일부 팬들의 과도한 관심 탓에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표정 논란이다. 이수민은 지난달 자신의 팬클럽에 직접 글을 남기고 사과했다. 앞선 방송에서 이수민이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는 이어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었다.
당시 글에서 이수민은 "마지막 표정은 화난 게 아니라 저희끼리 항상 맞춰온 상황극"이라고 해명했다. 또 "진심으로 화난 거 같다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전혀 아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그건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수민의 사과는 네티즌들을 자극했다. 아이들 보는 프로그램에서 잠시 등장한 화면을 어른이 트집 잡았다며 한바탕 난리가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이제 15세 된 이수민 표정 하나 갖고 트집 잡는 아재(아저씨) 수준 좀 봐라"며 혀를 찼다.
이수민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다른 곳에서도 계속된다. 이수민은 극우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때문에 SNS를 닫기까지 했다.
한편 이수민은 '해피투게더'를 비롯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고정자리까지 꿰차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