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김숙♥윤정수, 한복 상황극으로 깨알 웃음…개그맨 부부다운 호흡 '최고'
[뉴스핌=황수정 기자]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윤정수♥김숙 커플이 한복으로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이 설을 맞이해 한복을 준비했으나 이 한복으로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숙은 "설을 맞아 한복을 선물받았다"며 윤정수에게 한복을 건넸다. 각자의 한복을 펼쳐보던 중 윤정수가 김숙의 빨간 한복을 보며 "무당 같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무당들 굿 하는 거 못 봤냐"며 아기동자로 완벽하게 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아기 목소리로 "너 결혼 못해. 700% 넘어도 결혼 못해"라고 말했다. 김숙이 "윤정수는요"라고 묻자 "윤정수는 결혼해"라고 답했고, 이에 김숙은 관자놀이를 꼬집으며 "어디서 장난질이야"라고 응징해 폭소케 했다.
김숙이 손만 뻗어도 윤정수가 움찔하자 "뭐가 묻어서 떼어주려고"라며 "잘생김"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정수가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자 김숙은 한복으로 윤정수를 치며 "더러워 눈빛. 3초 이상 쳐다보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숙이 한복 속바지를 입기 시작하자 윤정수는 "너 그거 입으니까 서커스단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바로 자리에 누워 원통 굴리기, 접시 돌리기 등 묘기를 선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허경환♥오나미 커플은 명동 데이트에 나서 풋풋함과 설렘을 전했다.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