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윤하, 보보 강성연 등장에 "소름끼치고 눈물이 핑"…콘서트 비하인드 '눈길'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 강성연이 윤화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늦은 후회'를 부른 보보 강성연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강성연의 '늦은 후회'를 편곡해 역주행송 무대를 꾸밀 쇼맨으로는 가수 윤하가 등장했다. 윤하는 "보보 시절 노래를 너무 좋아했다"며 "눈 앞에서 선배님의 노래를 듣게 돼 소름끼치고 눈물이 핑 돌았다"고 전했다.
이에 강성연은 윤하 팬임을 자처하며 "평소 윤하 씨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성연은 "남편(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콘서트 때 내가 직접 전화해서 윤하 씨의 섭외를 부탁했다"며 "그때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윤하 씨도 콘서트가 있었다"며 아쉽게 섭외가 불발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또다른 슈가맨으로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부른 차태현이 등장했으며 쇼맨으로 정준영이 참여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