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연인' 정찬, 쓰러진 하희라에게 “여보 미안해요. 끝까지 몰랐으면 했는데”
[뉴스핌=박지원 기자] '최고의 연인' 하희라가 강민경과 강태오의 열애 사실을 알고 쓰러졌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피말숙(김서라)은 나보배(하희라)에게 아람(강민경)과 영광(강태오)의 사이를 알렸다.
이 말을 들은 나보배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피말숙은 나보배를 병원 응급실로 옮긴 뒤 최규찬(정찬)에게 연락을 했다.
병원으로 달려온 최규찬에게 피말숙은 “그게 말이야. 내가 나보배한테 아람이랑 영광이 사이 얘기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최규찬은 “당신이 보배 씨한테 애들 얘기를 다 했다고? 피말숙!!”이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피말숙은 “어차피 언젠가 알게 될 일인데, 눈가리고 아웅이야”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최규찬은 응급실에 누워있는 나보배에게 “여보, 미안해요. 당신이 끝까지 몰랐으면 했는데 정말 미안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