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할머니와 까마귀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소개된다.
1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성대모사 까마귀, 행복이’ 편이 전파를 탄다.
나이 70세에 늦둥이 아들을 본 할머니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간 곳은 경주의 한 마을이다.
할머니가 늦둥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면서 “행복아”라고 부르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까마귀다. 4년째 주인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까마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늘의 주인공인 까마귀는 마당에서 키우는데도 날아가지 않고,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재주가 있다. 할머니가 부르면 대답을 할뿐만 아니라 재채기 소리까지 그대로 따라한다.
할머니는 자녀들이 모두 출가하고 거동까지 불편해지면서 우울한 나날을 보냈지만, 애교 많고 자신을 잘 따르는 행복이를 만난 후 정말 행복한 일들만 찾아왔다고 한다.
한편 할머니와 까마귀 행복이의 동화 같은 이야기는 1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