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전기변환장치 제조업체인 제룡전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4033만원으로 전년 대비 35.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3억8827만원으로 10.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6억8879만원으로 26.7% 감소했다.
제룡전기는 "해외 신규시장 진출을 위해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추진하고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증가했다"며 "국내 업체 간의 과당경쟁이 펼쳐진 것도 이익률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같은날 제룡전기는 보통주 1주당 5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8억8340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