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특가항공권을 공급하는 '리멤버 1988'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3월 국내선과 상반기 일본·동남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 중 국내선 모든 노선의 왕복 할인권을 2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 23일부터는 인천발 도쿄·홍콩·마닐라 등 8개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1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선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 일본과 중국은 3~4월, 동남아권은 6월에 출발하는 노선이 판매된다.
제주항공은 항공권을 최저가 5900원에 달하는 특가항공권 예매 행사를 재개한다. 지난 1월에 중단됐던 특가항공권 행사는 동시접속자 21만명이 몰리며 서버를 다운시키기도 했다.
지난번과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행사는 노선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된다. 지난달보다 1만석 늘어난 4만5000석이 판매되며 22일 판매될 김포-제주 노선은 최저 5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시작되며 최종적으로 23일 오후 5시에 종료한다.
특가항공권 가격에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돼 있으며 가격대는 최저 5900(김포-제주) ~ 최대 7만1800원(부산-괌) 선에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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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