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화장품용기 제조업체 연우(대표이사 기중현)는 지난해 매출액이 1990억원9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9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설립이래 최대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억6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2억8199만원으로 각각 55.26%, 76.26% 늘었다.
이같은 실적 성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급 기초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져오며 용기 수요도 늘어난 결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중현 대표이사는 "올해에도 화장품 시장이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중국의 기초화장품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 연우 제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