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약속' 김혜리, 이종원에게 “나연이 당신 딸이야?”…세진, 나연에게 텃새 “내 물건에 손 대지마”
[뉴스핌=박지원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나연이 이연수의 딸임을 알고 이종원에게 화를 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4회에서 유경(김혜리)은 경완(이종원)의 사무실로 찾아가 “나연이 당신 딸이야?”라고 쏘아 붙이며 책상 위에 있는 집기를 쓸어버린다.
이날 세진이는 자신의 피아노를 치는 나연이에게 “절대 안돼! 절대로 내 물건에 손 대지마”라고 소리를 지른다. 경완이 나무라자 유경은 “우리 세진이 많이 참고 애쓰는 중”이라며 세진의 편을 든다.
유경과 세진의 텃새에 나연은 경완에게 “아저씨, 저 이제 보육원에 갈래요”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세진은 나연을 끊임없이 못살게 군다.
세진은 나연에게 “엄마 없는 밑바닥 고아야”라는 막말을 하고, 나연은 “맞아. 나 엄마 없는 고아야. 하지만 엄마가 준 자존심만큼은 그대로 있어”라며 세진의 뺨을 때린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