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권율과 건전한 데이트 진저리 '집에 초대'…정경호 '닭튀김' 배달로 훼방
[뉴스핌=양진영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권율의 답답한 스킨십 진도에 그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를 안 정경호는 닭튀김을 튀겨 배달하며 둘을 방해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한미모(장나라)가 구해준(권율)과 반복되는 건전한 데이트에 지루함을 느꼈다.
이날 한미모와 구해준은 영화를 보고 밥을 먹는 데이트를 반복했고 이에 한미모는 지겨워했다. 한미모는 속마음으로 "그와 내가 손만 잡고 열심히 영화를 보는 동안 동미(유인나 분)와 남자친구는 초고속이었다"라고 생각했다.
한미모는 전화로 구해준에게 "또 영화를 보자고요? 하도 영화를 봐서 그런가. 어지간해서는 안 보고 싶은데. 해준씨, 우리 옛날 영화 볼래요?"라며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한미모는 속으로 '키스는 무조건 진한 멜로가 진리지. 오늘은 반드시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을'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후 구해준과 한미모가 집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앞집 송수혁은 안절부절하며 구해준에게 계속 문자를 보냈다.
구해준은 수혁의 방해에 어이없어 하며 휴대폰을 꺼버렸고, 급기야 송수혁은 불안에 떨며 닭튀김을 해들고 한미모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
수혁은 해맑은 표정으로 두 사람 사이에서 신나게 맥주를 마셨다. 송수혁의 이런 훼방에 두 사람은 스킨십 진도를 조금도 빼지 못했고, 미모는 답답해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